| 제목 | 이 조례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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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1 | 작성자 | 최영태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가 내놓은 입법예고안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과연 국가유공자의 현실을 제대로나 알고나 있는것인지.. 아님 어쩔수없어 행동하는 선심성 행위인지 도대체가 궁금합니다. 이런식으로 현실성없는 조례는 차라리 폐기되어야 하고 국가유공자 입장에서 그들의 명예를 위한 조례를 만드실 생각이시라면 김광헌 의원외 82인이 서명발의한 조례안이 좀더 구체적이고 그들의 위상을 확립할 수있는 현실적인 조례안 같습니다. 국가유공자는 이미 국가를 위해 몸을 받쳐 희생한 분들입니다. 또 다시 국가가 그들의 가슴에까지 상처를 남기는 희생을 요구하지는 마십시오. 만일 그런일이 또생긴다면 어느 누구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단말입니까? 국가유공자의 한줄기 빛마져 꺼버리는 일이 없도록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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