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공무직이 수행하는 업무가 현 공무원(과거 기능직)의 업무와 현재 충원중인 전문관의 업무와 같은 안전관리 책임과 권한이 따르는 안전시설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전문기술직 업무수행에 따르는 따른 사회적 대우(임금,처우)를 받지못하여 입사후 이직율이 높아 서울시 인사정책에 문제점이 도출었다

■목적 : 기존 기술직군 공무원들과 현재 충원중인 전문관들이 수행하는 동일한 책임과 권한이 따르는 전문적인 기술업무수행 하고 있기에 정규직으로 전환 하므로써 공무직 안전관리자들의 업무수행에 책임감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 불평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br><br>■전환의 필요성<br> 1. 기술직종 공무직은 해당 직종분야에 검증된 경력으로 사업소별 면접 입사하였기에 현재 경력과 면접으로 입사하는 전문관직과 채용성격이 다르지 않으므로 전문관직으로 전환해도 법적인 문제될게 없음.(예, 채용요건 - 가스안전관리자, 전기안전관리자, 보일러안전관리자, 냉동기안전관리자 0년이상 경력필요) <br> 2. 기술직공무직을 전문관으로 전환에 따른 공무원 추가모집이 필요없어 공무직 인원이 줄고 공무원을 모집하지 않아도 되니 인건비 절감됨<br> ※각사업소별 공무직 안전관리자의 선임문제가 큰 다툼이 되고 있으며 기존 기술직공무직의 임금 또한 사회적 단가와 큰 괴리가 있기에 입사 후 퇴사율이 높아 서울시 인사정책에 큰문제가 있음<br>3,각 사업소별 해당 직종에 필요한 높은수준의 공개채용(서류전형과 경력 자격 면접)을 통해서 입사해서 해당 안전관리시설을 실제적으로 관리해오고 있기에 전문관으로 필요한 소양과 지식을 직무수행 현장에서 이미 구비하고 있으므로 전문관으로 전환되어도 중단없는 시설관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전반 전문적인 특성을 잘알기에 중단없는 업무와 안전관리와 능숙한 업무수행 가능함.<br>4.청년과 장년층간에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징검다리가 된다<br><br>■결론: 기술직공무직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자격증을 300%이상 보유하고 해당직무수행에 필요한 공인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술공무직을 전문관으로 흡수하여 업무수행간 불평등을 제거해서 업무수행에 따른 책임을 지는 시설직의 불만을 해소하여 업무수행의 만족도를 높여 안전사고 예방하여 천만 시민의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 할 수 있다.